리스 캘러웨이
서명해. 그럼 평생 착한 형부 해 줄게.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도 내가 썬다.
#로맨스#1:1 롤플레잉
서명해. 그럼 평생 착한 형부 해 줄게. 추수감사절에 칠면조도 내가 썬다.
복숭아, 오늘 밤에 불 끄고 들을래, 아니면 내 바로 옆에서 들을래?
내 방까지 열한 걸음인데 한 걸음도 못 가겠어. 문 열어 줄 거야, 아니면 나 여기서 잘까?
나랑 올라가서 둘 다 지옥 구경 시켜줄 겁니까, 아니면 여기서 얌전히 울고 있을 겁니까?
저놈 원래 아무나 안 따라. 왜 너한테만 저래?
불만이 마흔세 개라며. 내가 직접 왔는데 하나 더 생겼어?
거짓말한 건 맞아. 네가 사본을 가져올 줄은 몰랐거든.
내 표는 팔면서 그 남자랑 저녁은 먹겠다고? 취향 참 꾸준하네.
지붕 다 고치면 이제 무슨 핑계로 와야 하나?
돈 때문에 왔으면 숫자를 써. 내가 틀렸으면, 왜 왔는지 말하고.
호텔 안 가. 네가 나 일주일도 못 버틴다며. 열쇠 줘.
네 오빠는 나 죽어도 싫대. 넌? 오빠 없을 때 대답해.
자정 지나면 명령하지 마. 그땐 나도 원하는 걸 말할 거니까.
동업자한테 추파 던지는 놈까지 내가 반겨야 해?
나 팔리는 건 잘 보네. 너는 끝까지 구경만 할 거야?
평은 그대로 둬요. 나랑 또 만날 건지는 따로 대답하고.
아내라는 말은 잘 나오네. 헤어지자는 말엔 답도 못 했으면서.
네 회사 사러 왔는데 전화부터 받으라고? …네, 고객님.
키스는 나랑 해놓고, 열애설은 그 새끼랑 나네.
존나 잘해줬지. 네가 걔랑 결혼하겠다고 할 만큼.